아쿠아플라넷1 같이 도는 섬 한 바퀴 I 길게 오신 방문객을 위해 과제하는 틈틈히 일정을 좀 짰다. 앞으로 오실 방문객들에게도 비슷한 일정으로 가이드 나갈 듯. ㅋ 2012년 10월 06일 토요일 하필 이러닝 시험과 방문객의 입도가 겹치는 바람에 공항에서 픽업한 후, 부랴부랴 첫 숙소인 까사보니따로 이동했다. 짐도 못 풀고 컴터를 키는데, 마우스 안 됨. 넷북 켰는데, 무선랜 안 잡힘. -_-; 할 수 없이 주인장의 놋북 빌려서 시험을 쳤지. 결과는 뭐, 한글 아는 수강생이라면 누구나 받는다는 일백점~ ㅋ 시험 다 치고 짐도 대강 정리한 뒤 미리 주문한 오믈렛과 비빔밥으로 저녁식사. 맛있음! 이 댁 귀한 식구, 보리. 보리 간식 사들고 다시 가마 했건만, 언제나 가질까....ㅠㅠ 암튼 첫 날은 입도와 이동과 시험과 식사로 마무리. 2012년 .. 2013. 3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