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Steven Holl3

게리어빠와 메디언 하펜 : 독일 뒤셀도르프 집나간 오랩이 돌아왔길래 이번엔 거지고모가 조용하게 집나가려고 했더니 자긴 나가도 내가 나가는 꼴(?)은 못 보겠는지 따라 오더라고... ....는 아니고..... 그 곳에 제법 큰 한인마트가 있다 해서 쇼핑가신 것. 장바구니 챙기는 모습이, 다 털어올 기세였어. 2014년 6월 14일 토요일 Düsseldorf 이제는 지겨운 독일 시골 풍경. ㅋ 중간에 휴게소에 들리고 해서 2시간 반 정도 걸려 도착한 뒤셀도르프, 독일 내에서도 살기 좋은 동네로 손꼽히는 곳이라고 해. 보기 드물게 일본인들이 많이들 사는 도시고 일식당도 심심찮게 볼 수 있더라고. 어른 3명이서 메뉴 6개를 시켰다, 부족했다, 아직도 배고프다. 채울 수 없는 욕망의 끝은 한인마트에서 장바구니로 가득 채웠다. ㅋ 라인타워(Rheinturm.. 2014. 6. 14.
한여름에 걷다 죽어보기 : 일본 후쿠오카 쓰시마 2번 다녀오고 나면 맘이 좀 정리도 되고 차분해질 줄 알았드만, 되려 더 궁디는 들썩거리고 발은 꼼지락거리고, 여권은 거지이모를 보며 싱긋이 미소짓더라. 그래서 뭐.. 에라이 모르겄다 카며 낼름 또 예약. 하.. 근데 한여름에 일본은..... 방사능이 터진 일본 본토는....... 2012년 7월 14일 토요일 부산-福岡 그냥 평평한 곳만 걷는 걸 좋아하는 거지이모는 계단, 벽 요런 거 참 싫어한다. 하지만, 싫지만, 알아야 하니께, 또 읽다 보면 생각이 달라질 수도 있으니께 우선은 펼처본다.  근데 뭐 저녁도 드셨겄다, 어딘가로 놀러간다는 설레임에 책이 눈에 들어오겄음? 이 책은 진정 거지이모에게 벽이어라! 2012년 7월 15일 일요일 福岡 오랜만에 다시 찾은 후쿠오카. 저번에 온 게 20.. 2012. 7. 31.
거지이모의 건물 구경 : 일본 후쿠오카 2012년 7월 15일 일본(日本) 후쿠오카(福岡) 햐얏트 리젠시 후쿠오카 (HYATT REGENCY FUKUOK) / 마이클 그레이브스 (Michael Graves)  스핑크스를 형상화했다고 함. 이 아트리움의 높이가 무려 42미터 +_+ 위엄돋네~ 호텔 내부로 들어서면, 내 눈엔 고대 로마의 판테온(Pantheon)의 원형 천정 같아 보이는. 캐널시티 하카타 (CANALCITY HAKATA) / 존 쟈디 (John A. Jerde, The Jerde Partnership) 캐널시티에서 바라 본 호텔. 근 30년 전에 저렇게 물을 건물 내부로 끌어들일 생각을 하다니.. 비슷하다, 비슷하다 했는데, 역시나 키타큐슈의 리버워크도 같은 건축가. 햇살이 파고드는 지붕. 어쩌면 유사시엔 지붕이 열리면서 지하에.. 2012. 7. 31.